예수님을 만나다
어릴 적 부모님의 삶 속에서 배운 신앙, 할머니께서 어린 손주를 옆에 두고 하시던 기도. 제게 믿음은 이슬비같이 삶 속에 스며들었습니다. 모태신앙이 가져다 준 자연스러움이 신앙의 시작이었고 삶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경을 통하여, 늘 함께 하시는 성령하나님을 통하여 구원의 기쁨을 맛보게 하십니다.
분주한 세상 속에서
바쁜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디를 둘러보아도 편안함보다는 분주한 삶의 연속이 되고 있습니다. 교회가 방향을 잡지 못한고 사명을 잃어버리고 외형에 치중하다 위기로 치닫는 모습을 봅니다.
본질을 찾는 교회
우리교회는 본질을 찾아 회복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강산이 변하는 10년이 아니라 어제와 오늘이 다를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오직 말씀의 본질을 찾아 가며, 세상을 향해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려 합니다.
초대의 글
예수 만나면 삶이 변하고, 좋은 교회를 만나면 신앙의 방향이 분명해 집니다.
대양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